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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남의 아파트 놀이터에 들어오면 도둑이다.

by CHAMOE 2022. 2. 8.

 

 

[현장in] '남의 아파트 놀이터'서 놀던 아이들이 잡혀갔다 |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평온했던 인천의 한 아파트 놀이터가 갈등의 온상이 됐다.

www.yna.co.kr

 

서로 갈라치기.

 

서로 편가르기.

 

서로 감시하기.

 

 

 

말할것도 없다. 머라고 한 관리소장 나쁘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어린이가 무슨 죄가 있나 어른들의 죄지..

 

할말이 있다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

 

그,

 

 

보호자에게 책임소재등에 대해 안내를 해야 했던것이다.

 

 

그런데 말이지 

 

아는가? 요즘 이름있는 좋은 아파트들은 입구에 문이 달려있어 아예 아파트 입구로 외부인이 출입자체가 어렵다.

 

 

자 본질은 말이다. 

 

나라에서 먼저 공원, 놀이터를 구석구석 만들어야 한다.

 

싸움은 이웃끼리 시키고 있다.

 

 

주차장도 마찬가지 구석구석 만들어야 한다.

 

싸움은 이웃끼리 시키고 있다.

 

 

아파트 층간소음도 마찬가지 이다. 처음부터 잘지어야 한다.

 

싸움은 이웃끼리 시키고 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어차피 여당이나 야당이나 이런일에는 별로 관심없는것 같다.

 

내 말은 어른들이 똑똑해져야 한다.  그래서 빈부격차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

 

내 자식들 너의 자식들을 위해서 말이다.

 

 

 

자기들의 잇속만 아는 알량한 정치가들아 

 

만약 신이 있다면 너희들에게 벌을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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